생식 덕앤램+ (오리&양)생식 덕앤램+ 100g (오리&양)

무더운 더위가 기승인 여름과 너무 추운 한 겨울엔 입맛 없는 우리 아이의 기력 회복을 위한 영양식을 준비해 보세요. 여기 영양식이라고 불리워도 좋을, 오리와 양으로 만들어진 바프독 덕앤램을 자신있게 소개합니다. 오리고기에는 필수아미노산과 레시틴 성분이 가득해요. 오리고기가 주 베이스로 완벽하게 짜여진 덕앤램이 우리아이의 신체능력 강화와 피로해소에 도움이 될 거예요. 과채소류는 영양소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형 믹서에 분쇄하듯 갈지 않고 직접 다져 만들었어요. 관절에 좋은 강황을 넣어 풍부한 아연과 셀레늄도 들어있어 여름, 겨울철 우리아이 면역력을 책임져 줄 거예요.

셀레늄과 아연이 풍부한 오리와 100% 방목으로 자란 어린 양을 사용했어요. 오리는 무항생제 가슴살과 근위(똥집)을 주로, 또 양은 어깨살을 주로 모두 70%가 들어있어요. 다양한 영양소 섭취를 위해 두가지 고기를 아낌없이 담았어요. 풍부한 칼슘의 뼈가 10%, 신선한 내장이 10%, 그리고 건강한 채소와 과일이 10% 들어있어요.

브랜드 명 중 바프(BARF)는 “Biologically Approriate Raw Food”d의 줄임말이에요. 반려동물이 육식 동물이라는 전제하에 가장 알맞은 형태로 만들었어요. 육류 및 내장류, 곡물, 채소, 과일 등을 혼합해 급여하고 식재료만으로는 부족한 영양소를 영양제, 보조제로 추가해 맞춰 완벽한 식단을 구성해요. 반려동물 시장 선진국인 미국 및 유럽에서는 이미 많이 알려진 식이방법으로 바프독은 미국, 유럽 생식 영양학 전문가의 정기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어요.

바프독은 모든 원재료들의 소싱 과정부터 신선도, 영양성분, 안전성 등 다각도의 기준을 통과해 배합해요. 재료 각각의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크기를 유지하고, 천연 원재료의 흡수율을 최대로 올리기 위해 노력해요. 제조부터 포장까지, 15도 이하의 자체 저온 생산 시설에서 제조하고, 전자빔 멸균처리를 통해 생고기에 대한 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돼요. 또 빛 차단으로 변질될 우려가 적고 신선도 유지가 좋은 식품용 알루미늄 포장재를 사용해요.

생식이 처음이거나, 예민한 아이의 경우 배탈, 묽은 변,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그럴 땐 더욱 적은 양을 시작으로 새로운 음식에 적응할 때까지 천천히 생식의 양을 늘려주세요. [1~2일 차 : 10%] 기존 사료에 바프독 레시피 두 스푼을 넣어 급여해주세요. [3~5일 차 : 25%] 기존 사료에 바프독 25% 정도 섞어 급여해 주세요. [6~8일 차 : 50%] 적응이 되어가는 시기인 6~8일 차에는 절반의 비율로 급여해줍니다. [8~10일 차 : 75%] 기존 사료와 바프독을 1:3의 비율로 주셔도 괜찮아요. 11일차 이후에는 바프독으로 완전 급여가 가능하답니다. 완벽한 전환은 7~14일 정도 걸릴 수 있어요.

올바르고 신선하게 급여하는 것은 영양성분만큼 중요해요! 생식이 너무 차가울 경우 미지근한 물로 찬기를 없애주세요. 급여하실 때 미지근한 물을 약간 섞어주셔도 좋아요. 우유나 산양유, 또는 사골을 조금 넣어 급여해주시면 기호성과 음수량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완벽한 식사가 될 거예요. 상온에서 20분 이내 급여해주시고, 20분 이상 경과된 생식은 폐기해주세요. 절대 익혀서 급여하지 마세요! 뼈가 들어가서 익히면 날카로워질 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까다로운 식성을 가지고 있다면, 매일 같은 시간에 식사를 급여해주시는 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