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있는 균주로 만든
천연 소화제
유기농, 무농약 야채와 크리스찬 한센사의 균주 중 2,500억 CFU를 보장하는 균주를 이용해 항아리에서 발효했어요. 크리스찬 한센은 1874년 시작된 유산균 전문 기업입니다. 세계 유산균 시장의 점유율 1위로 전 세계 140여 개국으로 수출되고 있는 원료로 믿을 수 있고 안전한 유산균 원료사입니다.
24시간이 지나도 생체 내에서 유지되는 유산균이며, 장건강에 중요한 Goblet 세포의 성장을 돕는 유산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