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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일자
2025.07.25
제조일자
2025.07.18
소비기한
2025.10.16
상품정보
포장타입
냉동
판매단위
20큐브 1팩
중량/용량
200 g
보관방법
냉동보관 -18°C 이하
봄봄 돼지 사골육수를 선택한 이유
진하게 우려낸 돼지 사골육수의 영양 가득한 맛
돼지 뼈를 3시간 동안 진하게 끓여낸 육수는 영양 가득한 맛을 자랑해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한 최고의 선택!
압력솥으로 깊고 진하게 끓인 육수
압력솥에서 깊고 진하게 끓여낸 돼지 사골육수는 맛의 깊이가 달라요. 우리 아이들의 입맛에 딱일 거예요.
순수한 재료만을 사용한 건강한 육수
생강과 사과 사이다 식초, 그리고 국내산 돼지 뼈로만 만든 순수한 돼지 사골육수,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첨가물 없이 만들었어요.
국산 돼지 뼈로 만든 깊고 진한
돼지 사골육수
신선한 국산 돼지 뼈를 물, 생강, 사과 사이다 식초와 함께 압력솥에서 3시간 동안 끓여내어 깊은 맛을 담았어요. 건더기를 제거한 후 상온에서 식히고, 아이스 큐브 팩에 담아 냉동 보관했답니다. 아이들의 식사에 풍부한 맛을 더해주고, 수분, 콜라겐, 이온 보충까지 도와줄 거예요.
꼼꼼한 애프터 서비스로 집사 안심
봄봄에서는 영양 추천부터 딜리버리까지 CS에서 담당하고 있어요. 영양 관련 문의는 영양팀이 담당하여 정확하고 건강한 급여를 어려워하시는 집사님들을 위해, 주토피아프레시로 문의주시면 봄봄이 함께 도와드려요.
간편하게 톡!
담겨져 있는 큐브를 쉽게 톡! 부셔 급여 하면 OK
소비자들에게 가장 편리하고 쉬운 방법을 고민해 만든 최고의 식이 섬유!
봄봄 사골 육수, 한번 선택해 보시면 어때요?
누가 생산하나요?
안녕하세요! 반려동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모인 BOM BOM 팀입니다.
저희는 세상의 모든 반려동물들이 보호자에 대한 무조건적인 애정과 충성심에 대한 대가로 언제나 안심하고 쉴 수 있는 보금자리와 사랑을 받는 것을 꿈꿔왔습니다. 음식은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이며, 저희는 반려동물들이 행복한 식사시간을 가지는 것을 보며 큰 기쁨을 얻고 있습니다.
BOM BOM은 Jason(CEO) 반려견인 Kyubi를 위한 맞춤형 식사로 2017년에 시작했고, 비슷한 도움이 필요한 다른 반려동물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성장하여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반려동물 맞춤형 식단 제조 회사가 되었습니다. 동물 영양학, 식품과학, 축산학 분야에서 20년간의 전문적인 연구 경험을 가진 Jason(CEO)을 중심으로, 저희는 세계 곳곳의 수의사들과 협력하여 균형 잡힌 식단을 만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피부학적, 면역학적, 위장 및 근골격계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BOM BOM이 만들어가는 가치는 올바르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통해 반려동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우리의 곁에 오래 머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주피의 영양학 추천 코멘트
"돼지 뼈에는 단백질과 젤라틴이 풍부해 반려동물의 관절과 연골 건강을 지원해요. 또, 돼지 뼈에서 추출된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며,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전반적인 건강을 촉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재료를 눈으로 확인해보세요
사진을 준비중입니다.
영양 성분 정보
성견 기준
조단백
5.72
%
조지방
0.96
%
조섬유
0.73
%
조회분
0.62
%
수분
99.0
%
급여량
성견 기준, 일일급여량
7kg
1큐브
14kg
2큐브
21kg~
3큐브
* 칼로리 : 7.4kcal(100g)
*급여량 기준은 7kg이며, 소형견 아이들은 반큐브 급여를 권장합니다.
급여 방법
냉동 상태 그대로 급여하기
살짝 녹여 슬러시로 급여하기
따뜻하게 데워 급여하기
보관 방법
수령 후 바로 냉동보관 해주세요
후기
1
5.0 / 5
기호성
아주 좋아해요
100%
배변상태
아주 좋아요
100%
알러지 반응
없었어요
100%
정다*
25.05.29
1회 구매
기호성
아주 좋아해요
배변상태
아주 좋아요
알러지 반응
없었어요
강아지가 배송 오자마자 엄청 좋아하네요,, 비닐냄새 맡고 뜯고 난리~ 오자마자 바로 줬는데 기호성은 정말 최고! 뜯어 줄때 살짝 상그러워서 이건좀 개선 되었으면 좋겠네요~ 주고 남은거 보관도 어찌하지 싶어 지퍼팩에 넣어두긴 했는데 다들 어찌 잘라 먹이시고 보관하시는지 궁금하네요!